제습기 없이 제습하기1 스타일러, 빨래 건조기로 실내 제습하기 장단점 신체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적정습도는 40~60%라고 합니다. 습도가 60% 이상이 되면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신체의 체온조절이 어려워져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습도가 높아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하면 아토피 피부염, 천식, 폐렴의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내 습도가 높으면 제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낮춰주는게 좋습니다. 벌꾸리는 1년 전쯤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며, 보관상의 문제로 제습기를 지인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 후 제습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LG스타일러 제습기능 사용하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LG이지만 삼성에어드레서도 제습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전원을 키고 - 맞춤 건조 버튼에서 -> 실내 제습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2시간이 설정됩니다. - .. 2023. 3. 15. 이전 1 다음